우원식 국회의장, 모로코 대사 접견 "AI·철도·방산 교류 확대 기대"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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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샤픽 라샤디 주한모로코대사를 접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샤픽 라샤디 주한모로코대사를 맞아 한국전쟁 당시 숨진 모로코 국민의 희생에 사의를 표하고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에너지·건설 분야 외 AI, 철도, 방산 등 미래지향적인 산업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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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샤픽 라샤디 주한모로코대사를 접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샤픽 라샤디 주한모로코대사를 맞아 한국전쟁 당시 숨진 모로코 국민의 희생에 사의를 표하고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에너지·건설 분야 외 AI, 철도, 방산 등 미래지향적인 산업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우원식 의장은 "한국전쟁 당시 모로코 군인들이 참전해 8분이 희생당했다. 모로코 국민들의 고귀한 희생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의를 표한다"면서 "최근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어 관계가 견고해지고 있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중동, 북아프리카 관계는 70~80년대를 거치면서 에너지·건설 분야에 있어 아주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고 그러면서 친선도 높아졌다"며 "여기 핵심 경제 동력에 AI, 철도, 방산 이런 미래 지향적인 산업 분야까지 더 교류를 확대해 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선 "비상계엄 이후 새로운 대통령이 뽑히기 전까지 72개국 100여 분의 대사를 비롯한 여러 지도자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때마다 '우리나라 걱정할 것 없다. 우리나라는 헌법과 법률의 절차에 따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는 나라다' 이렇게 말씀 드렸는데 그렇게 우리가 잘 극복하고 있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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