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이 과일' 가격 53% 뚝...물가 두달째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월 생산자물가가 1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 4월(-0.2%)에 이어 두 달째 하락세로, 지난 2023년 11월(-0.4%) 이후 1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공산품(-0.6%) 중에서는 음식료품(0.6%)이 올랐으나 석탄·석유제품(-4.2%) 등이 생산자물가를 끌어내렸다.
이문희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일조량 등 기상 여건이 좋아지면서 출하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채소·과실 등의 생산자물가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월 생산자물가가 1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농산물과 석탄·유제품이 물가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4월(120.14)보다 0.4% 낮은 119.66(2020년 수준 100)으로 나타났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 4월(-0.2%)에 이어 두 달째 하락세로, 지난 2023년 11월(-0.4%) 이후 1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다만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0.3% 높은 수준이다.
전월 대비 등락률은 농산물(-10.1%)·수산물(-1.4%) 등 농림수산품이 평균 4.4% 낮아졌다.
공산품(-0.6%) 중에서는 음식료품(0.6%)이 올랐으나 석탄·석유제품(-4.2%) 등이 생산자물가를 끌어내렸다.
전력·가스·수도·폐기물은 산업용도시가스(-7.7%) 등이 내려 -0.6% 하락했지만, 서비스업(0.2%)의 경우 금융·보험서비스(1.1%)와 음식점·숙박서비스(0.4%) 위주로 물가가 상승했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참외(-53.1%), 양파(-42.7%), 기타어류(-15.3%), 아연1차정련품(-9.0%), 벤젠(-6.1%), 경유(-5.9%) 등의 하락 폭이 컸고, 요구르트(4.6%), 호텔(3.6%), 온라인동영상서비스(4.4%), 위탁매매수수료(5.2%) 등은 가격이 올랐다.
이문희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일조량 등 기상 여건이 좋아지면서 출하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채소·과실 등의 생산자물가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암‧대장암 검진, 이 나이부터는 신중히 결정해야 - 키즈맘
- 여름방학 전 수능 만점자 3인방 만나자…토크콘서트 개최 - 키즈맘
- "한국 백만장자, 스위스보다 많다" 전 세계 몇 위? - 키즈맘
- 무릎 '욱씬욱씬', 비오려나...장마철 관절통, '이렇게' 관리하세요 - 키즈맘
- "10년 후에도 건강할까?" 앉았다 일어나면 예상 가능 - 키즈맘
- 정부, '7년 이상·5000만원 이하 빚 탕감' 계획 발표 - 키즈맘
- 여름날 도시락 식중독 조심! 균 활발히 증식하는 온도는? - 키즈맘
- 한가인, '팩폭' 관상가 만났다 "와이프·엄마로서 최고지만..." - 키즈맘
- 21세기 최대 만성질환 중 하나인 '이것' - 키즈맘
- 영구불임 가능성 남녀에 난자·정자 동결·보존비용 지원…온라인으로도 - 키즈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