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농업진흥지역 42.0ha 해제…경기도 내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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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가 민선 8기 시장 공약인 '신속한 도시개발을 위한 용도지역 완화 추진'의 일환으로 42.0ha에 달하는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해제는 민선8기 공약사항 이행의 대표적인 성과로, 농업 이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지역을 합리적으로 정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비되지 않은 농업진흥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해제를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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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 전경. [사진=여주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inews24/20250620150553984hyth.jpg)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가 민선 8기 시장 공약인 '신속한 도시개발을 위한 용도지역 완화 추진'의 일환으로 42.0ha에 달하는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경기도에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요청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현장조사를 거쳐 승인된 것으로, 경기도 내 14개 시군 정비면적 150.6ha 중 27%에 해당하는 규모로 도내에서 가장 넓은 면적이다.
이번 해제 대상지는 도로, 철도 등으로 단절돼 인근 토지의 이용 상황 변화로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됐거나 영농여건이 나빠진 농업진흥지역으로 계속 관리하는 것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된 지역으로 구성됐다.
해제된 농지는 향후 용도지역 변경, 토지이용계획 전산 반영 등 절차를 거쳐 공장, 창고, 상가 등 비농업적 활용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해제를 통해 지역 개발 수요 충족과 주민 재산권 보호,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해제는 민선8기 공약사항 이행의 대표적인 성과로, 농업 이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지역을 합리적으로 정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비되지 않은 농업진흥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해제를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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