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한일 상호 존중과 협력 통해 공동 번영 이뤄야"

정진형 기자 2025. 6. 20.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20일 한일관계와 관련해 "상호 존중과 미래지향적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이 공동의 번영을 이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건설경영 CEO 과정'에서 '국제정세와 한일관계'를 주제로 한 초청 특별강연을 통해 "양국은 지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매우 가까운 이웃이며, 협력의 잠재력 또한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FINCO 건설경영 CEO 과정 3기 특강
"과거에만 집착하면 미래 놓칠 수 있어"
[서울=뉴시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은 20일 오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건설경영 CEO 과정' 3기 강연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사진=K-FINCO 제공) 2025.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20일 한일관계와 관련해 "상호 존중과 미래지향적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이 공동의 번영을 이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건설경영 CEO 과정'에서 '국제정세와 한일관계'를 주제로 한 초청 특별강연을 통해 "양국은 지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매우 가까운 이웃이며, 협력의 잠재력 또한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반 전 총장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다"며 "이제는 세계 경제와 외교 무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나라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과거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 것은 중요하지만, 과거에만 집착할 경우 미래를 놓칠 수 있다"며 "이제는 성숙한 시각으로 양국이 함께 나아갈 길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는 건설경영 CEO 과정 3기 원우 60여명과 이은재 이사장을 비롯한 K-FINCO 임원진이 참석했다.

반 전 총장은 건설경영 CEO 과정이 문을 연 2023년부터 매년 국제 외교 분야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K-FINCO 건설경영 CEO 과정은 올해 정운찬 전 국무총리, 김황식 전 국무총리 등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