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경질' 김태술 끝까지 책임진다…오는 21일 결혼→축가는 노을

진주영 2025. 6. 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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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39)와 전 농구선수 김태술(40)이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1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2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는 김태술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스포츠 캐스터 정용검이 맡는다.

결혼식장에는 연예계와 스포츠계 지인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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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박하나(39)와 전 농구선수 김태술(40)이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1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2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었다. 오랜 시간 신뢰와 사랑을 쌓은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 사회는 김태술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스포츠 캐스터 정용검이 맡는다. 축가는 박하나의 절친이자 실력파 보컬 그룹 노을이 부른다. 결혼식장에는 연예계와 스포츠계 지인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박하나는 그룹 퍼니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압구정 백야', '인형의 집', '하나뿐인 내편', '신사와 아가씨', '태풍의 신부'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에서 주인공을 맡았으며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세계 다크투어', '편스토랑' 등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술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한 뒤 안양 KGC인삼공사 소속으로 '천재 가드'라 불리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서울 삼성 썬더스, 원주 DB 프로미 등을 거쳤다. 2021년 은퇴 후에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으로 발탁됐으나 지난 4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현재는 tvN SPORTS, MBC, SPOTV 등에서 농구 해설가로 활동하며 방송가에도 얼굴을 비치고 있다. 예능 '뭉쳐야 찬다' 등을 통해 대중과도 꾸준히 소통해왔다.

연기와 스포츠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해온 두 사람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날.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새로운 인생의 막이 오른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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