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 만난 오세훈…"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냐"

김덕현 기자 2025. 6. 20.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20일) 6·25전쟁 75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 유공자를 만나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마포구에서 열린 제75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을 만났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재향군인회가 주최하는 제75주년 6·25전쟁 기념행사에도 참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20일) 6·25전쟁 75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 유공자를 만나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마포구에서 열린 제75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을 만났습니다.

오 시장은 축사에서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라며 "대한민국이 누리는 평화는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 위에 세워졌고 천만 시민의 안전한 일상도 존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재향군인회가 주최하는 제75주년 6·25전쟁 기념행사에도 참석했습니다.

오 시장은 재향군인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광화문광장에 조성하고 있는 '감사의 정원'을 소개합니다.

시는 6·25전쟁 22개 참전국을 향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상징 공간 감사의 정원을 2027년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총성과 포화 속에서 조국을 지켜낸 결단과 의지, 숭고한 용기를 천만 서울시민 가슴에 깊이 새기고 있고 그 다짐의 상징으로 서울의 심장부 광화문광장에 감사의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단순한 추모 장소를 넘어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며 "감사의 마음이 6월 한 달에만 머물지 않도록 실질적인 예우는 물론이고 교육과 기록, 계승까지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