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물폭탄’ 흠뻑 젖은 잠실구장, 두산-LG전 우천 취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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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7차전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19일 현재, LG는 41승 29패 2무로 2위, 두산은 28승 41패 3무로 9위다.
올해 두산전은 처음이다.
LG전 통산 성적은 14경기 1승 평균자책점 4.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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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7차전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19일 현재, LG는 41승 29패 2무로 2위, 두산은 28승 41패 3무로 9위다. 올 시즌 상대 성적은 3승 3패로 팽팽하다.
그러나 잠실 라이벌전이 개최될 지는 불투명하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있다. 새벽부터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오후 3시 이후로도 잠실구장 주변에는 시간당 5mm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LG 선발 투수는 외국인 에르난데스다. 올 시즌 8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두산전은 처음이다. 지난해 두산 상대로는 3경기 1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17일 NC전에서 2회 박건우를 상대로 직구를 던졌다가 헬멧을 맞혀 퇴장 당했다. 1이닝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틀 쉬고 다시 선발 준비다.
두산 선발은 좌완 최승용이다. 올 시즌 13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4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LG전 통산 성적은 14경기 1승 평균자책점 4.75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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