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99주년⋯"ESG 경영으로 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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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1세대 기업인인 고(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유한양행이 창립 99주년을 맞았다.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대방동 본사 연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9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조욱제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창립 100주년을 1년 앞둔 지금,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시점"이라며 "지속적인 혁신과 선제적 준비를 통해 글로벌 50대 제약사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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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1세대 기업인인 고(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유한양행이 창립 99주년을 맞았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20일 서울 대방동 본사 연수실에서 창립 99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inews24/20250620145632913aefy.jpg)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대방동 본사 연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9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1926년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기업이다.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의약품 생산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해왔다.
기념식에서는 30년, 20년, 10년 장기근속자 160명에게 상패와 상금, 유급휴가가 수여됐다.
조욱제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창립 100주년을 1년 앞둔 지금,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시점"이라며 "지속적인 혁신과 선제적 준비를 통해 글로벌 50대 제약사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효율적인 R&D(연구개발) 선순환 구조 확립과 품질·윤리·준법 중심의 ESG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20년 근속자 권기운 이사는 "입사 이후 20년간 유일한 박사의 기업 이념과 선후배의 협력 속에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책임감과 진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대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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