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관련 지역 축제 어쩌나..곳곳에서 논란

김지훈 2025. 6. 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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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 관련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성군과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협업해 개최하고 있는 홍성 글로벌 바비큐페스티벌가 지속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홍성군의회의 한 의원은 최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더본코리아가 홍성군과 함께할 때부터 모든 것을 독점하면서 돈 버는 구조만 생각해왔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군 차원의 독자적인 행사 개최를 사실상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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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바비큐페스티벌, 더본코리아 협업 여부 이달 내 결정
-예산 삼국축제, 더본코리아 식자재 사용 놓고 논란
충남 예산시장 [화면 출처 : 대전MBC뉴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 관련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성군과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협업해 개최하고 있는 홍성 글로벌 바비큐페스티벌가 지속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홍성군의회의 한 의원은 최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더본코리아가 홍성군과 함께할 때부터 모든 것을 독점하면서 돈 버는 구조만 생각해왔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군 차원의 독자적인 행사 개최를 사실상 주문했습니다.

또다른 의원도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백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지역 축제에서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조리기구를 사용하거나 상온에서 식자재를 유통해 금산군과 예산군 등에서 행정처분까지 받았다"며 "이러한 논란에 대비한 군의 계획도 있어야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바비큐페스티벌을 담당하고 있는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이달 내로
더본코리아와의 협업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더본코리아와 축제를 함께 진행하는 안과 군과 문화재단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놓고 고민 중에 있다"며 "다른 지자체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신중히 고민한 뒤 이달 안에는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예산군은 지난해 예산장터 삼국축제 당시 유통 기한이 지난 식자재가 사용됐다는 일부 유튜브 채널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예산군은 "지난해 예산장터 삼국축제 당시 먹거리 부스 15곳이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로부터 식자재를 공급받았으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전수조사 결과 확인됐다"며 "축제의 명예와 군민의 노력을 폄훼하는 허위 주장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서 더본코리아가 예산군 축제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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