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발전대상 첫 수상자에 '장학사업 20억' 양종갑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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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제1회 전북교육발전대상 시상식을 했다.
양종갑 선생은 평생 근검절약해 모은 재산 20여억원을 장학사업에 쾌척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른이라고 전북교육청은 설명했다.
완주군과 순창군은 농촌유학생 유치 등을 위해 전북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 상은 전북교육청이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교직원과 교육 가족, 도민을 기리기 위해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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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발전대상 시상식 [전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yonhap/20250620144313775okkf.jpg)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제1회 전북교육발전대상 시상식을 했다.
수상자로 교육 헌신 부문에 양종갑 선생, 수업 혁신 부문에 이해영·정민수 수석교사, 교육 협력 부문에 완주군·순창군이 각각 뽑혔다.
양종갑 선생은 평생 근검절약해 모은 재산 20여억원을 장학사업에 쾌척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른이라고 전북교육청은 설명했다.
이 교사는 한글 교육과 문해력 향상 분야에서 성과를 냈고, 정 교사는 수업 연구와 나눔의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과 순창군은 농촌유학생 유치 등을 위해 전북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 상은 전북교육청이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교직원과 교육 가족, 도민을 기리기 위해 제정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전북교육을 위해 빛나는 실천을 해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기려 그 가치를 도민과 교육공동체 전체에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수상자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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