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의원 신임 사무국장 임명…여권 접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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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울산 남구갑)이 지역 사무국에 새로운 보좌진을 영입했다.
20일 김상욱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의 민주당 입당 이후 공석이었던 지역 사무국장에 김우성 씨가 임명됐다.
전은수 민주당 울산남구갑 지역위원장이 최근 대통령실 부대변인으로 내정되면서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인 김상욱 의원은 전 위원장의 자리를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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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 전당대회 후 울산남구갑 지역위원장 선출 전망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울산 남구갑)이 지역 사무국에 새로운 보좌진을 영입했다.
20일 김상욱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의 민주당 입당 이후 공석이었던 지역 사무국장에 김우성 씨가 임명됐다.
김 사무국장은 제21대 대선 당시 민주당 울산시당 대통합본부에서 선임팀장과 민주당 남구갑 사무국장으로 활동했다.
전은수 민주당 울산남구갑 지역위원장이 최근 대통령실 부대변인으로 내정되면서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인 김상욱 의원은 전 위원장의 자리를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지역구 현직 의원이 있을 경우 당무위원회 인준을 걸쳐 지역위원장을 당연직으로 맡는 게 관례다.
김 의원의 지역위원장 인선은 8월 2일 전당대회 이후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지역위원장 공모가 시작되면 순차 진행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사무국장 임명을 통해 기존 당직자, 당원들과의 소통·화합이라는 과제를 풀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 사무국장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현재 지역 사무국 조직을 정비하고 있는 단계"라며 "김 의원이 지역 현역 의원인 김태선 의원과 지역 여권 인사들, 당원들과 원활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김 사무국장과 함께 울산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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