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빗길 사고 592명 사망…감속 필수

2025. 6. 20. 14: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비 오는 날 발생한 교통사고로 592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이 기간 빗길 사고는 3만6천여건에 달했으며, 치사율은 맑은 날보다 1.3배 높았습니다.

특히 비가 그친 뒤 노면이 젖은 상태에서는 치사율이 더 높아, 건조한 날보다 1.5배에 달했습니다.

또 승용차 기준 빗길 제동거리는 마른 노면보다 약 1.8배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단은 장마철에는 무조건 감속 운전하고, 차간거리를 충분히 두는 등 기본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빗길운전 #한국교통안전공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강(kimsooka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