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노사 임금 인상률 3% 합의…파업 13일 만에 종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지역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인상률과 정년 연장안에 대해 합의했다.
노조는 대의원대회 인준 절차를 거쳐 이르면 21일부터 광주 시내버스 파업을 종료할 방침이다.
20일 광주버스노조 등에 따르면 노사는 기본 임금을 3% 인상하기로 의견을 모으로 합의했다.
한편, 광주 시내버스 노조는 연봉 8.2% 인상, 65세로 정년 연장 등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 5일부터 파업을 단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지역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인상률과 정년 연장안에 대해 합의했다.
노조는 대의원대회 인준 절차를 거쳐 이르면 21일부터 광주 시내버스 파업을 종료할 방침이다. 파업 13일만이다.
20일 광주버스노조 등에 따르면 노사는 기본 임금을 3% 인상하기로 의견을 모으로 합의했다.
또 정년 연장과 관련해서 노사 합의에 따라 기존 61세에서 62세로 1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심야수당 등 세부 항목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를 거칠 예정이다. 노조는 추가수당 인상안을 0.3%로,조정해 합의할 방침이다.
이번 협상안은 잠정 합의 단계로, 이르면 이날 중 노조 대의원대회를 열고 인준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 시내버스 노조는 연봉 8.2% 인상, 65세로 정년 연장 등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 5일부터 파업을 단행했다. 파업은 현충일 연휴인 6~8일 중단됐다가 9일 재개됐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Copyright © 광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