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소통플랫폼, 개통 이틀만에 정책 제안 617건…누적 접속자 수 3만여명

신재현 기자 2025. 6. 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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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가 20일 온라인 국민 소통 플랫폼을 개통한 지 이틀 만에 617건의 정책 제안을 접수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 소통 플랫폼 명칭 공모는 2188건 접수됐다.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은 국민 정책 제안과 민원을 접수하기 위해 지난 18일 오후 2시에 개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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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위 "플랫폼 명칭 공모 2188건 접수"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지난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운영위원회 결정사항과 18일 실시된 업무보고 총평 등을 브리핑 하고 있다. 2025.06.19.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국정기획위원회가 20일 온라인 국민 소통 플랫폼을 개통한 지 이틀 만에 617건의 정책 제안을 접수 받았다고 밝혔다. 누적 접속자 수는 3만3308명을 기록했다.

조승래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어제는 개통 첫날보다 무려 두 배 가까이 사람들이 접속하는 등 갈수록 국민 관심이 뜨겁다"며 이같이 밝혔다.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및 상권 활성화 방안에서부터 느린학습자 청소년 자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정책이 제안됐다고 한다.

조 대변인은 "정책 민원 제안들은 내주부터 화요일과 금요일 이틀간 AI(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자체 분류할 것"이라며 "분류된 내용은 각 분과에 전달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대변인은 "일부 주제는 토론을 진행하고 공론화 프로세스도 별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 소통 플랫폼 명칭 공모는 2188건 접수됐다.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은 국민 정책 제안과 민원을 접수하기 위해 지난 18일 오후 2시에 개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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