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병원이 간다! 호치민 사로잡은 K-의료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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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베트남에 서울 의료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1~1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5 호치민 건강상담회 및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하며 동남아 의료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베트남은 물론 신흥 의료관광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고, 9월에는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를 통해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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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명 참여해 성황, 의료관광 강점 알려

서울이 베트남에 서울 의료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1~1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5 호치민 건강상담회 및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하며 동남아 의료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알리고, 베트남 시장과 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병원과 베트남 의료관광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가했다. 건강상담회(B2C)에서는 서울의 7개 병원 의료진이 현지 환자 234명을 직접 상담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B2B 기업거래 상담회에서는 서울 13개 의료·관광 기업과 베트남 39개 에이전시가 190건의 상담을 성사시켰다.
마지막 날 열린 의료관광 설명회에는 현지 정부, 관광협회, 바이어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서울 의료관광의 5대 매력(SPICY: Smart, Professional, Innovation, Convenience, Youthful)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지 업계는 "서울 의료기관과의 직접 교류가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서울관광재단은 전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베트남은 물론 신흥 의료관광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고, 9월에는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를 통해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구종완 관광체육국장은 "호치민 로드쇼는 서울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알리고 현지 업계 의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서울의 의료관광을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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