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김승우랑은 키스신 안 해요” 찐 부부 케미 폭발

이수진 기자 2025. 6. 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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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가 유쾌한 입담과 현실 부부의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남주는 19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를 통해 '집순이 김남주의 근교 나들이(ft. 간장게장, 용문시장)'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절친한 원장과 근교 나들이에 나선 김남주는 간장게장, 장어, 갈치조림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또 이날 김남주는 배우 고수희에게 추천받은 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남편 김승우를 위해 간장게장을 포장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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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 스포츠동아DB
김남주가 유쾌한 입담과 현실 부부의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남주는 19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를 통해 ‘집순이 김남주의 근교 나들이(ft. 간장게장, 용문시장)’ 영상을 공개했다. 메이크업 숍에서 시작된 이날 촬영에서 김남주는 “드라마에서 눈·코·입 클로즈업 그만해야 되는 거 아니냐”며 배우로서의 현실 고민을 털어놨다. “속눈썹이 예쁘게 나와도 주름 다 보인다”며 속내를 드러내는 솔직함도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절친한 원장과 근교 나들이에 나선 김남주는 간장게장, 장어, 갈치조림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31년 동안 여배우로 살면서 촬영 중에 제대로 못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면서 촬영하니까 어색하지만 좋다”며 “먹방 유튜버가 부러웠는데 바로 이거다. 나이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주 유튜브 채널 캡처
촬영 중 “오늘 키스신 없죠?”라고 너스레를 떤 김남주는 “드라마 할 때 키스신 있으면 신경 쓰인다. 스태프들이 가글도 준비해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김승우 씨에게 전하겠다”고 응수하자 그는 “원래 김승우 씨랑은 키스신 안 찍어요”라고 답해 현실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이날 김남주는 배우 고수희에게 추천받은 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남편 김승우를 위해 간장게장을 포장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오늘 촬영이 31년 배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촬영인 것 같다”며 “연기는 혼자 몰입해야 하는데 유튜브는 몰입할 것도 없고 솔직하게 해달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남주는 지난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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