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상반기 신속 집행 '총력전'…심민 군수 직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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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이 지난 17일과 20일 심민 군수 주재로 '상반기 신속 집행 점검회의(5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민 군수는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54.5%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집행 가속화가 필요한 만큼, 국장 주재로 부진 사업에 대해 수시로 점검 회의를 개최하라"며 "전 부서가 합심해 마지막까지 집행 실적 제고를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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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지난 17일과 20일 심민 군수 주재로 '상반기 신속 집행 점검회의(5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행 실적이 저조한 2000만 원 이상 152개의 사업의 진행 상황과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개별 사업별 집행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심민 군수는 "시설 사업에 대해서는 토지 보상 협의와 사전 행정절차 이행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사업의 기본․실시설계와 공정별 일정을 꼼꼼하게 체계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민간으로 직접 지급되는 보조사업에 대해서도 분할 교부 예외 등 제도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지급할 것"을 주문했다.
임실군은 속도감 있는 재정집행을 위해 행정안전부 신속집행제도 활용 지침에 따라 선급금 집행 활성화, 긴급입찰, 계약·적격심사 단축,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54.5%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집행 가속화가 필요한 만큼, 국장 주재로 부진 사업에 대해 수시로 점검 회의를 개최하라"며 "전 부서가 합심해 마지막까지 집행 실적 제고를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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