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건달 장손이었다… ‘얼굴 상처’는 요즘 트렌드 (착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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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따스하면서도 가슴 저릿한 감성 누아르로 찾아온다.
JTBC 금요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 박홍수 극본 김운경 김효석)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이동욱 분)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 분)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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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요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 박홍수 극본 김운경 김효석)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이동욱 분)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 분)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모든 걸 내던진 두 남녀의 뜨거운 사랑, 팍팍한 현실을 딛고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따뜻한 웃음 속 진한 울림을 선사한다.
영화 ‘파이란’, ‘고령화 가족’,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의 송해성 감독과 드라마 ‘인간실격’의 박홍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여기에 ‘유나의 거리’,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등의 김운경 작가와 영화 ‘야당’ 김효석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또 이동욱, 이성경, 박훈, 오나라, 류혜영, 천호진 등이 출연한다.
그런 가운데 캐릭터 티저 영상 3종이 베일을 벗으며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먼저 ‘누아르’ 콘셉트 영상에서는 지킬 것이 많았던 남자 박석철의 굴곡진 삶이 엿보인다. 피가 스민 붕대를 고쳐 매는 박석철의 공허한 눈빛이 찰나에 강렬하고도 깊게 변하고, ‘지킬 것이 많았던 남자’라는 문구에 이어진 비장한 표정은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그의 끝나지 않은 싸움을 예고한다.

이동욱은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으로 원치 않게 건달이 된 ‘박석철’ 역을 맡는다. 누구보다 우직하게 버텨왔지만, 이제는 자신의 삶을 제자리로 되돌리기로 결심하는 인물. 헤밍웨이 같은 소설가가 되고 싶다는 어릴 적 꿈에 다시 도전하는 그는 첫사랑 강미영과 운명적 재회를 하면서 또 한 번 인생에 소용돌이가 친다. ‘라이프’ ‘구미호뎐’ ‘킬러들의 쇼핑몰’ 등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써 내린 이동욱이 ‘박석철’을 통해 강렬하고도 짙은 감성의 멜로를 선보일 전망이다.
‘착한 사나이’는 7월 18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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