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뮤지컬 '사의찬미' 공연…'예술가의 고통·선택'

이덕화 기자 2025. 6. 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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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은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7~2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학로 최고의 스테디셀러 뮤지컬 '사의찬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사의찬미'는 천재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고의 소프라노 윤심덕의 1926년 8월4일 현해탄 실종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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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일 문화예술회관…문화 향유 기회 확대
뮤지컬 ‘사의찬미’ 공연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7~2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학로 최고의 스테디셀러 뮤지컬 '사의찬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사의찬미'는 천재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고의 소프라노 윤심덕의 1926년 8월4일 현해탄 실종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중독성 강한 넘버와 피아노·바이올린·첼로로 구성된 라이브 연주, 삶과 죽음의 경계를 표현하는 배우들의 열연이 조화를 이뤄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은 중학생 이상(만13세 이상) 가능하다. 티켓은 27일 오후 5시까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사의 찬미'는 러브스토리를 넘어 시대를 관통한 예술가들의 고통과 선택에 대한 이야기"라며 "단순한 뮤지컬 관람이 아닌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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