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APEC 대비 경주공항 인근 인덕산 나무 정리…주민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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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20일 제철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도의원,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정상회의' 포항경주공항 안전 확보를 위한 나무 정비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항공기 이착륙 때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공항 주변 나무를 정비한다.
시 관계자는 "공항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나무를 정비하면서 주민의 의견을 듣고,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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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포항경주공항 안전 확보를 위해 인근 인덕산 나무 제거·관리로 안전 확보를 위한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사진은 20일 제철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 설명회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6.20.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is/20250620141524509kigr.jpg)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0일 제철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도의원,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정상회의' 포항경주공항 안전 확보를 위한 나무 정비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포항경주공항 인근 항공 장애물 정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항공기 이착륙 때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공항 주변 나무를 정비한다.
공항 활주로와 인접한 인덕산 사면 지역의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해 나무를 제거·관리한다.
주민들은 공항 안전 확보를 위한 나무 정비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사업 추진에 협조할 뜻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항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나무를 정비하면서 주민의 의견을 듣고,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나무 정비 외에도 공항 접근 도로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기반 시설을 개선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로 도시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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