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집중호우 현장 중심 신속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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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은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긴급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 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관 및 실·국·소장 등이 참석해 △기상 상황 △지역별 강수량 △배수시설 운영 상황 △위험지역 예찰 현황 등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배수펌프장 8개소 전진 배치 △하천변 산책로 및 세월교 출입 통제 △저지대 및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는 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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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은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긴급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 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관 및 실·국·소장 등이 참석해 △기상 상황 △지역별 강수량 △배수시설 운영 상황 △위험지역 예찰 현황 등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시의 누적 강수량은 평균 27㎜로 최대 41㎜(오남읍), 최저 9㎜(조안읍)를 기록했다.
시는 △배수펌프장 8개소 전진 배치 △하천변 산책로 및 세월교 출입 통제 △저지대 및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는 조치를 했다.
또한 자동음성경보시스템(70개소)을 통해 세월교와 하천변 등 위험지역 대피를 안내했으며,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위험지역 출입 금지를 당부했다.
시는 향후 강우량이 증가할 수 있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집중 예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주 시장은 공무원들에게 “행정의 틀에 얽매이지 말고 현장에서 필요하다면 적극적인 자세로 신속히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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