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도 아깝다"…박군, '비비탄으로 개 죽인 해병' 사건 분노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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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해병대 군인 2명이 개들을 향해 비비탄을 난사해 죽거나 다치게 한 사건을 두고, 가수 박군이 분노했다.
가해 남성 2명은 현역 해병대 군인, 한 명은 민간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비글구조네트워크 측은 "이 사건은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범죄이며, 현역 군인들이 새벽에 사유지를 무단으로 침범해 무고한 동물들을 죽고 다치게 한 중대 사건"이라고 비판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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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해병대 군인 2명이 개들을 향해 비비탄을 난사해 죽거나 다치게 한 사건을 두고, 가수 박군이 분노했다.

20일 박군은 자신이 운영하는 반려견 SNS 계정에 '온몸이 피멍 투성이, 노견에 비비탄 수백 발' 타이틀의 뉴스를 공유하고 "와 C, 욕도 아까운데 이걸 어떻게 해야되지"라는 글을 남겨 분노를 표했다.
최근 비글구조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 8일 거제시에서 남성 세 명이 마당에서 길러지고 있는 타인의 반려견 네 마리를 향해 비비탄총 수백 발을 난사했다. 공개된 CCTV에는 이들이 개들을 구석으로 몰아넣어 정조준 사격까지 가했다. 가해 남성 2명은 현역 해병대 군인, 한 명은 민간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로 강아지 1마리가 숨지고 2마리는 안구가 손상되는 부상을 당했다.
비글구조네트워크 측은 "이 사건은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범죄이며, 현역 군인들이 새벽에 사유지를 무단으로 침범해 무고한 동물들을 죽고 다치게 한 중대 사건"이라고 비판 성명을 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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