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재해위험…장마철 출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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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중 재해위험도가 높은 구역 2곳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해위험도는 위험 수준이 가장 낮은 A등급부터 가장 높은 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되는데 이들 지역의 위험도는 D등급이다.
시 관계자는 "붕괴위험지역 정비 관련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특별교부세를 받아 9월 이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장마철에는 재해 위험도가 높으니 출입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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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yonhap/20250620140306002rrtm.jpg)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중 재해위험도가 높은 구역 2곳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해위험도는 위험 수준이 가장 낮은 A등급부터 가장 높은 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되는데 이들 지역의 위험도는 D등급이다.
시는 지난 5월 급경사지 정밀 조사를 완료한 뒤 낙석, 붕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위험 목 제거, 방수포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와 수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시는 폭우 등 기상악화 시 상당산성 옛길 양쪽 출입구를 통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붕괴위험지역 정비 관련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특별교부세를 받아 9월 이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장마철에는 재해 위험도가 높으니 출입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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