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르셀로나!' 래시포드는 여전히 꿈꾸고 있다..."나 플릭 시스템에 잘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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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는 여전히 바르셀로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스포츠'는 19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래시포드는 여전히 최우선 순위로 바르셀로나를 선호하고 있다"며 "맨유와의 계약기간이 1년 더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급여를 상당히 깎을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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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는 여전히 바르셀로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스포츠'는 19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래시포드는 여전히 최우선 순위로 바르셀로나를 선호하고 있다"며 "맨유와의 계약기간이 1년 더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급여를 상당히 깎을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래시포드와 맨유의 계약은 2026년 6월 30일 만료되지만 그의 우선순위는 고향이 아니다"라며 "올 시즌 1월 애스턴 빌라에서 임대생으로 뛴 그는 향후 몇 시즌을 바르셀로나에서 보내고 싶어하며, 이를 위해 급여를 깎을 의향이 있다. 이를 주변 지인들에게도 알린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맨유에서 점차 설 곳을 잃은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한다는 사실은 알려진지 오래됐다.

유스 출신으로 15-16시즌 맨유 1군에 콜업된 래시포드는 데뷔 시즌 18경기 8골 2도움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22-23시즌에는 황금기를 그렸다. 56경기에 출전해 30골 성적표를 받으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이후 워크에식이 급격히 흔들리고 팀과 불화설을 빚는 등 무너진 모습으로 변하며 팬들의 비난 한 가운데 섰다.
맨유는 전임인 에릭 텐하흐 감독을 경질하고 스포르팅을 이끌던 후벵 아모림 감독을 선임했다. 래시포드는 아모림 감독과 갈등을 빚기 시작했고 급기야 구단과 합의 없이 단독 인터뷰로 이적 의사를 밝히며 완전히 눈 밖에 났다. 인터뷰 이후 그는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지난 2월 맨유는 래시포드를 애스턴 빌라로 임대시켰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래시포드를 곧잘 활용하며 팀의 활력소로 썼다. 빌라 소속으로는 17경기에 나서 4득점 6도움을 기록했다. 가시적 수치 대비 필드 안에서 팀의 공격에 활기를 더하며 호평받았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무대에 더 이상 머무르고 싶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팀과 불화설이 불거질 때부터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와 꾸준히 이름이 얽혔다. 하지만 문제는 고주급이었다. 32만 5천 파운드(한화 약 5억 7,000만 원)에 달하는 높은 몸값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래시포드의 임대가 이뤄지지 않았을 당시 스페인 매체 '지잔테스'는 "바르셀로나는 이미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맨유 공격수의 합류를 환영하고 또 승인한 상황"이라며 "다만 그의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문제는 주당 거의 32만 파운드를 넘나드는 연봉이다. 바르사는 이런 높은 돈을 줄 여유가 되지 않는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 역시 래시포드에게 흥미가 있었지만 임대 이상으로 쓰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재정 상태에 빨간불이 켜진데다 래시포드와 갈등을 빚은 구단 입장에서는 완전 매각 옵션을 원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국가대표 윙어인 니코 윌리엄스와의 이적 합의설이 급격히 떠올랐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행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디아리오스포츠'는 이를 두고 "그의 측근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뛰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라민 야말을 잘 알고 있고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는 래시포드는 그가 한지 플릭 감독의 시스템에 잘 맞는 선수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맨유는 바르사 쪽에 약 4,000만 유로(한화 약 630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했지만, 선수 측은 협상을 통해 3,000만 유로(한화 약 472억 원)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래시포드SNS,트리뷰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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