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643억 규모 유증 소식에 19%대 하락[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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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 전문 기업 유니슨(018000)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19%대 하락하고 있다.
20일 오후 1시 52분 유니슨은 전거래일 대비 19.58%(351원) 하락한 1442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슨은 이날 국내 최대 용량인 10㎿급 해상풍력터빈 실증 테스트와 풍력발전단지 개발, 공공입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64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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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풍력발전 전문 기업 유니슨(018000)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19%대 하락하고 있다.
20일 오후 1시 52분 유니슨은 전거래일 대비 19.58%(351원) 하락한 1442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슨은 이날 국내 최대 용량인 10㎿급 해상풍력터빈 실증 테스트와 풍력발전단지 개발, 공공입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64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5100만 주의 신주를 발행될 예정이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1260원으로, 최종 발행가는 오는 8월 29일 확정된다. 신주는 9월 24일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현재 시가총액의 약 4분의 1 규모로, 지분이 희석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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