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가기 전에 이안류 안전 정보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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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은 여름철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안류 안전정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실시간 이안류 안전정보가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모두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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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은 여름철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안류 안전정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안류 안전정보는 부산 해운대·송정·임랑, 강원 경포·낙산·속초·망상, 충남 대천, 제주 중문, 경북 경포 고래불 해수욕장 등 전국 10개 해수욕장에서 개장 기간(6~9월) 동안 서비스한다. 안전정보는 소방과 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해수욕장 담당 지자체 관계자에게 전용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모바일 앱 ‘안전해(海)’와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kho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실시간 이안류 안전정보가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모두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안류는 해안선에서 직각으로 밀려드는 파도가 부서지면서 한쪽으로 밀려든 바닷물이 깊고 좁은 수심골을 통해 다시 바다로 흐르는 유속이 빠른 흐름(역파도)을 말한다. 이 흐름에 휩쓸리면 해수욕을 즐기던 피서객들이 해안선에서 밀려 나가는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지만, 여름철에는 바다를 찾은 피서객이 해수욕을 하기에 안전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파고가 높고 주기가 클수록 이안류가 잘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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