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찰리와 고추빵 공장’ 전국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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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프로젝트 첫 번째 기업 '협동조합 어쩌다로컬(대표 소철원)'의 성공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방문한 전라남도 여수시의회 문화관광산업발전 특별위원회 등 총 11명은 청양군의 기업 발굴과 청년 기업의 정착·유지를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 성공적인 발전 사례를 듣고자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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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등 성공사례 연수 이어져

[충청투데이 윤양수 기자] 청양군의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프로젝트 첫 번째 기업 '협동조합 어쩌다로컬(대표 소철원)'의 성공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수시의회(문화관광산업발전 특별위원)가 지난 18일, 강원도 삼척시는 지난 19일 청양의 사회적경제기업 성공 사례를 직접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들어 경남 진주시, 충북 보은군 등을 포함해 벌써 다섯 번째다.
18일 방문한 전라남도 여수시의회 문화관광산업발전 특별위원회 등 총 11명은 청양군의 기업 발굴과 청년 기업의 정착·유지를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 성공적인 발전 사례를 듣고자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은 2022년 제1회 퐁당청양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고, 2024년 2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찰리와 고추빵 공장'을 창업했다.
현재 관광객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면서 '고추빵'은 청양군의 특색 있는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고추빵의 명품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여수시의회 관계자는 "신규 사회적경제기업의 정착과 성공은 청양군과 기업이 상생하는 체계를 구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정착과 성장을 위한 기반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고추빵은 청양군에서 단독 판매해 관광객 유입과 청양의 특산품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군의 지원을 통해 시작한 청년 사회적기업의 대표적인 정착 성공 사례가 되면서 새로운 발굴기업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양수 기자 root58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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