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7년까지 '기후대응 스마트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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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국토교통부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165억 원을 들여 강소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혁신 기술 연구·개발(R&D)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게 골자다.
시는 내달 중 국토부와 협약을 마치고 8월부터 세부 실시 계획을 수립하는 등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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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저감 교통, 유휴부지 햇빛 발전소 등 추진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김해시가 국토교통부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165억 원을 들여 강소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혁신 기술 연구·개발(R&D)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게 골자다.
시는 '기후대응 스마트도시'를 목표로 8개 실행 과제를 수립했다.
시는 시민 참여형 탄소 저감 교통서비스, 기후 위기 침수 대응 서비스, 유휴부지 활용 햇빛 발전소 등 첨단 기술 인프라를 도입할 계획이다.
시민이나 기업이 탄소 저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업체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시민참여 에너지 안심 절감, 에너지 절감기 설치 지원 등의 정책도 추진한다.
또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했을 때 지역 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하는 '김해피페이'(GIMHAEPPY pay) 등 보상 체계도 마련한다.
시는 내달 중 국토부와 협약을 마치고 8월부터 세부 실시 계획을 수립하는 등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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