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반려동물 문화센터 이용객 늘어…작년 6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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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0일 순천시에 따르면 2023년 전남 최초로 공공진료소가 결합된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개소했다.
반려동물 문화센터 이용객은 2023년 6100명에서 2024년 1만 명에 달하면서 63% 증가했다.
노관규 시장은 "반려동물은 정서적 동반자이자 가족의 일원"이라며 "자연과 사람,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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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순천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0일 순천시에 따르면 2023년 전남 최초로 공공진료소가 결합된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개소했다.
반려동물 문화센터 이용객은 2023년 6100명에서 2024년 1만 명에 달하면서 63% 증가했다. 올해도 57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400마리의 유기동물이 공공진료소를 찾아 진료 및 치료를 받았다.
올해 3월부터는 인근에 실외놀이터가 문을 열면서 총 3개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운영 중이다. 진료 대상을 유기동물에서 취약계층 반려동물까지 확대하고 일요일 진료도 실시하기로 했다.
노관규 시장은 "반려동물은 정서적 동반자이자 가족의 일원"이라며 "자연과 사람,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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