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경제 관료 “미일 관세 협상 오리무중…중동 사태로 더 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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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담당하는 일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오리무중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현재 협상 분위기를 설명했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오늘(20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긴박해지는 중동 정세로 인해 미국이 일본과의 관세 협상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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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담당하는 일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오리무중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현재 협상 분위기를 설명했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오늘(20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긴박해지는 중동 정세로 인해 미국이 일본과의 관세 협상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미일 정상이 현지 시각 16일 캐나다에서 회담을 가진 뒤 관세 담당 장관들에게 추가 협의를 지시한 데 대해서는 “각료끼리 합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일 관세 협상에서는 미국이 수입차에 부과하는 25%의 품목별 관세가 가장 큰 쟁점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은 자동차 관세 인하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는 이시바 총리가 오는 24일부터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교도통신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 만큼, 이 자리에서 미일 정상이 다시 관세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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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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