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진천종박물관 23일부터 전면 휴관…전시실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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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은 진천종박물관을 오는 23일부터 전면 휴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실 등 내부 콘텐츠 개편을 거쳐 오는 11월쯤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할 예정이다.
천종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총 30억 원을 투입해 전시실을 최신 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전면 개편한다.
진천종박물관은 20일 전시실 개편 공사 진행에 앞서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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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종박물관을 오는 23일부터 전면 휴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실 등 내부 콘텐츠 개편을 거쳐 오는 11월쯤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할 예정이다.
천종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총 30억 원을 투입해 전시실을 최신 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전면 개편한다.
이 사업으로 △밀랍 주조법 체험실 △어린이 체험관 △보이는 수장고 등을 새롭게 조성한다. 관람객이 더 몰입감 있는 체험 중심의 전시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진천종박물관은 20일 전시실 개편 공사 진행에 앞서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공사의 안전과 원활한 사업 진행을 염원하는 자리였다.
박근환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전시실 개편은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진천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공사 기간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성공적인 개편을 이끌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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