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 두 달째 하락에도 '초콜릿' 가격 상승

조성우 2025. 6. 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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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초콜릿을 살펴보고 있다.

생산자물가가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두 달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9.66로 전월보다 0.4% 하락했다.

4월(-0.2%)에 이은 두 달 연속 하락세로 2023년 11월(-0.4%) 이후 최대 낙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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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초콜릿을 살펴보고 있다.

생산자물가가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두 달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9.66로 전월보다 0.4% 하락했다. 4월(-0.2%)에 이은 두 달 연속 하락세로 2023년 11월(-0.4%) 이후 최대 낙폭이다. 전월 대비 4.4% 하락한 농림수산품에서 참외(-53.1%)와 양파(-42.7%) 등의 하락 폭이 컸다. 다만, 냉동만두와 초콜릿 등 일부 가공식품과 돼지고기와 닭고기 등 축산물 등의 가격은 올랐다. 2025.06.20.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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