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세훈 시장, 6.25전쟁 참전 유공자 기념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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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6·25전쟁 75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재향군인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마포구에서 열린 제75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했다.
이날 오후에는 서울시재향군인회가 주최하는 제75주년 6·25전쟁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22개 참전국을 향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상징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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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6·25전쟁 75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재향군인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마포구에서 열린 제75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축사에서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이 누리는 평화는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 위에 세워졌고 1000만 시민의 안전한 일상도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서울시재향군인회가 주최하는 제75주년 6·25전쟁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 외부에는 2027년 광화문에 조성할 감사의 정원 모형도와 패널도 설치한다.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22개 참전국을 향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상징 공간이다.
17세에 미 육군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인 제롬 골더의 영상축사와 튀르키예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후손인 일라이다 아심길 씨의 기념사도 준비됐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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