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김건희를 비호해 온 정치 검찰은 특검 수사 받아야"
허정호 2025. 6. 20. 1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그동안 김건희를 비호해 온 정치 검찰은 특검의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건희 특검이 출범하자 윤석열 정권 정치 검찰의 치부도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며 "4년 동안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도 김건희를 무혐의 처분했던 검찰이 특검이 출발하자마자 새로운 녹취 증거를 '우연히' 찾았다고 한다.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라고 비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그동안 김건희를 비호해 온 정치 검찰은 특검의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건희 특검이 출범하자 윤석열 정권 정치 검찰의 치부도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며 "4년 동안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도 김건희를 무혐의 처분했던 검찰이 특검이 출발하자마자 새로운 녹취 증거를 '우연히' 찾았다고 한다.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라고 비판했다.
김 직무대행은 또 "내란 특검이 제 할 일을 하고 있다. 내란 특검은 어제 전 국방장관 김용현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며 "법원은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는 윤석열과 조만간 구속이 만료되는 김용현등 내란 공범들을 한꺼번에 재구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직무대행은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60%에 육박하고 있다. 내란을 조속히 끝내고, 민생과 경제를 살리라는 국민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이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라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겠다. 국무총리와 상임위원장 문제를 둘러싼 발목잡기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 민생부터 살리자. 국민의힘의 협력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모텔 살인’ 20대女 신상 털렸지만…“남편 돈까지 깼는데” 사라진 금은방 주인 [금주의 사건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전현무, 순직 경찰에 ‘칼빵’ 발언 논란…경찰들 “참담하다”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