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득점 맛 본’ 이강인, 보타포구전은 11분 소화→키패스 2회+패스성공률 90%…PSG는 0-1 충격패 ‘16강 확정 실패’ [클럽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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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2경기 연속 교체로 뛴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남미 챔피언' 보타포구(브라질)에 졌다.
PSG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보타포구와 경기에서 전반 이고르 제주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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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뉴어크=김용일 기자] 이강인이 2경기 연속 교체로 뛴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남미 챔피언’ 보타포구(브라질)에 졌다.
PSG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보타포구와 경기에서 전반 이고르 제주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졌다.
나흘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첫판에서 4-0 대승한 PSG는 1승1패(승점 3·골득실 +3)를 기록하며 2승을 기록한 선두 보타포구(승점 6)에 이어 2위에 매겨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3·골득실 -2)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선다.
PSG는 24일 시애틀 사운더스(미국)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러 16강 여부를 가린다.
지난해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우승한 보타포구는 첫판에서 시애틀을 2-1로 제압한 데 이어 PSG마저 꺾으면서 오름세를 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최종전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자력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오른다.

지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후반 27분 교체로 출전해 3-0으로 앞선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으로 팀의 네 번째 골을 책임진 이강인은 이날도 벤치에서 출발했다.
후반 34분 데지에 두에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11분을 소화했다. 짧은 시간에도 한 차례 슛을 비롯해 기회 창출 2회, 패스 성공률 90%(10회 시도 9회 성공)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PSG는 경기를 주도했으나 유효 슛 1개에 그치는 등 정확도가 떨어졌다. 반면 보타포구는 슛 2개에 불과했지만 모두 유효 슛으로 연결했다. 그중 하나가 결승골로 연결됐다.
전반 36분 헤페르손 사바리노의 침투 패스를 제주스가 이어받아 페널티 아크까지 드리블한 뒤 오른발로 슛을 시도했다. 공은 상대 수비수 윌리안 파초의 다리에 맞고 굴절돼 PSG 골문을 갈랐다. 시애틀전에서 헤더 결승포를 터뜨린 그는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파블로 바리로스의 멀티골, 악셀 비첼의 결승포를 묶어 시애틀을 3-1로 제압했다.
시애틀 수비수 김기희는 지난 보타포구전에서 선발로 뛰었으나 이날 벤치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는 지난 보타포구전에서 두 골을 내줄 때 대인 방어 실패로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로 물러난 적이 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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