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3명 퇴근길 교통사고 수습 2차 교통사고 예방

유주현 2025. 6. 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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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방본부와 정선소방서 소방관이 최근 퇴근중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인명구조활동 펼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동언 도소방본부 소속 소방교와 남모· 박관용 정선소방서 소방교는 지난 18일 오전 9시 52분쯤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 635-1 도로상에서 차량 추돌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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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동언 강원도소방본부 소속 소방교, 남모 정선소방서 소방교, 박관용 정선소방서 소방교

도소방본부와 정선소방서 소방관이 최근 퇴근중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인명구조활동 펼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동언 도소방본부 소속 소방교와 남모· 박관용 정선소방서 소방교는 지난 18일 오전 9시 52분쯤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 635-1 도로상에서 차량 추돌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당시 당직근무를 마치고 퇴근 중 레미콘 차량과 카니발 차량이 사고로 인해 파손된 현장을 목격하고 갓길에 정차 후 신속하게 119종합상황실에 신고 후 차량을 탈출 중이던 환자를 발견하고 안전한 장소로 구조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환자외상 평가 실시는 물론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양방향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들을 서행시키는 등 구조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평창소방서 방림구급에 환자를 인계한 후 방림펌프와 함께 잔해물 등을 정리 한 후 현장에서 벗어났다.

김동언 소방교 등 일행은 “소방공무원으로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당연하게 행동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유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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