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3명 퇴근길 교통사고 수습 2차 교통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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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방본부와 정선소방서 소방관이 최근 퇴근중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인명구조활동 펼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동언 도소방본부 소속 소방교와 남모· 박관용 정선소방서 소방교는 지난 18일 오전 9시 52분쯤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 635-1 도로상에서 차량 추돌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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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방본부와 정선소방서 소방관이 최근 퇴근중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인명구조활동 펼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동언 도소방본부 소속 소방교와 남모· 박관용 정선소방서 소방교는 지난 18일 오전 9시 52분쯤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 635-1 도로상에서 차량 추돌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당시 당직근무를 마치고 퇴근 중 레미콘 차량과 카니발 차량이 사고로 인해 파손된 현장을 목격하고 갓길에 정차 후 신속하게 119종합상황실에 신고 후 차량을 탈출 중이던 환자를 발견하고 안전한 장소로 구조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환자외상 평가 실시는 물론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양방향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들을 서행시키는 등 구조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평창소방서 방림구급에 환자를 인계한 후 방림펌프와 함께 잔해물 등을 정리 한 후 현장에서 벗어났다.
김동언 소방교 등 일행은 “소방공무원으로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당연하게 행동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유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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