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국민의힘, 김민석 인사청문회 앞두고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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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0일 국회에서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 긴급의원총회'를 마친 뒤 규탄대회를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규탄대회 발언을 통해 김 후보자가 "허풍을 떨고 있다"며 "최고위원회의를 하루씩 빠지면서 비행기를 타고 다녔다고 말바꾸기를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는 24일과 25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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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재산 증가 의혹 "강연·경조사 등으로 소명 가능"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국민의힘은 20일 국회에서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 긴급의원총회'를 마친 뒤 규탄대회를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규탄대회 발언을 통해 김 후보자가 "허풍을 떨고 있다"며 "최고위원회의를 하루씩 빠지면서 비행기를 타고 다녔다고 말바꾸기를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료제출을 거부하더니 페이스북에 돌연 정체불명의 자료를 출입국 기록이라고 올렸다"며 "사진을 확대한 것도 조작이라는데 이쯤이면 문서조작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김용태 비대위원장도 김 후보자를 향해 "칭화대 학위논란과 불분명한 자녀 유학비 출처까지 의혹이 고구마 줄기처럼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쯤되면 총리가 아니라 의혹의 종합선물세트"라고 비판했다.
한편 김민석 후보자는 이날 라디오를 통해 5년간 8억 원 재산 증가 의혹과 관련 "결론을 말하면 다 소명이 된다. 강연도, 경사도, 결혼도, 조사도, 출판기념회도 있었다"며 "나머지는 자료 제출 시한까지 제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는 24일과 25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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