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정호연이 ‘오징어게임3’에? 한 줄 대사에 담긴 뜻은

하지원 2025. 6. 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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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게임3')가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징어게임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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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 예고편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게임3')가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징어게임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6월 14일 공개된 이번 예고편에는 시즌1에서 사망한 캐릭터 새벽(정호연)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고편은 시즌1부터 시즌3까지의 이야기를 관통하며 전체 스토리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주인공 기훈(이정재)은 잔혹한 게임 속에서 친구를 잃은 후 심리적으로 무너져가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때 삽입된 새벽의 "그러지 마. 아저씨 그런 사람 아니잖아"라는 목소리와 장면은 단순한 회상을 넘어 기훈의 내면을 자극하는 중요한 장치로 보인다.

금자(강애심)의 대사 역시 주목된다. "선생님이 여기 우리를 구하러 오셨다는 것, 저는 지금도 믿어요"라는 말은 기훈이 시즌3에서 게임의 악행을 끝낼 인물로 거듭날 가능성을 예고한다.

'오징어게임3'는 오는 27일 공개된다.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시즌에서 이정재의 심리적 변화를 축으로 전개될 이야기들이 어떤 여운을 남길지 주목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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