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돼? 日투수 9구3삼진 막은 황당 S존 판정 [스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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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나 싶은 판정이다.
이 공이 스트라이크로 잡히지 않으면서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는 9구3삼진이라는 '무결점 이닝'을 놓치고 말았다.
첫 타자 브라이스 존슨은 3구삼진으로 잡고 두 번째 타자 마틴 말도나도도 헛스윙 3구삼진으로 잡은 야마모토.
다저스의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3회말 1사 1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우완 선발 라이언 버거트를 상대로 4구만에 체인지업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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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게 말이 되나 싶은 판정이다. 명백하게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왔고 심지어 거의 한복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이 공이 스트라이크로 잡히지 않으면서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는 9구3삼진이라는 '무결점 이닝'을 놓치고 말았다.

LA 다저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5회초까지 0-2로 뒤지고 있다.
다저스의 우완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2회 잰더 보가츠에게 솔로홈런을 맞은 후 5회 안타-안타 후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5회까지 2실점했다.
3회 야마모토는 '무결점 이닝'을 심판의 어이없는 판정으로 인해 놓쳤다. 첫 타자 브라이스 존슨은 3구삼진으로 잡고 두 번째 타자 마틴 말도나도도 헛스윙 3구삼진으로 잡은 야마모토.
세 번째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상대로 야마모토는 2구만에 2스트라이크를 잡아 9구 3삼진에 단 스트라이크 하나만 남겨뒀다. 그리고 던진 3구 95.7마일짜리 속구. 이 공은 스트라이크존에 정확히 들어왔지만 구심은 어이없게도 이 공을 볼로 선언했다.
한복판에 가까운 살짝 높은 공으로 명백히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왔음이 MLB 게임데이에도 표시됐지만 볼이었다. 야마모토 역시 다소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고 그러나 흔들리지 않고 5구 승부 끝에 삼진을 잡아냈다.
만약 이 공이 스트라이크로 선언됐다면 9구 3삼진이라는 '무결점 이닝'이 가능했다. 하지만 야마모토는 황당한 구심의 판정으로 인해 대기록을 놓치고 말았다.
다저스의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3회말 1사 1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우완 선발 라이언 버거트를 상대로 4구만에 체인지업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5회말 2사 1루에서는 우전안타를 만들어 1,3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스한 스틸컷 : 스틸 컷(Still cut)은 영상을 정지된 화면으로 보여주는 것을 뜻합니다. 매 경기 중요한 승부처의 한 장면을 있는 그대로 자세히 묘사합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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