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재결합' 임보라, 상간녀 안세희 맡아 무릎 꿇고 사죄 ('살롱 드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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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와의 재결합설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임보라가 오랜만에 연기자로서 모습을 드러내며 반가움을 자아냈다.
임보라는 지난 16일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1회에 특별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임보라는 지난 2023년 스윙스와의 재결합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활동이 뜸했던 임보라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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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래퍼 스윙스와의 재결합설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임보라가 오랜만에 연기자로서 모습을 드러내며 반가움을 자아냈다.
임보라는 지난 16일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1회에 특별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극 중 김금순(최양희)의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상간녀 '안세희' 역을 맡아 몰입감 있는 연기를 펼쳤다.
처음엔 "상간녀가 아니"라며 뻔뻔하게 잡아떼던 안세희는 점차 밝혀지는 증거 앞에 결국 무릎을 꿇고 눈물로 사과하는 등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임보라는 앞서 지난 2020년 MBC '만찢남녀', 2023년 SBS '7인의 탈출' 등에서도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임보라는 지난 2023년 스윙스와의 재결합설에 휘말린 바 있다. 과거 두 사람은 2017년 공개 열애 이후 3년여간 연예계 대표 커플로 주목받았으며 2020년 결별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서울 공덕의 한 주점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며 재결합설이 재점화됐다. 양측은 "개인 사생활"이라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임보라도 공식 언급 없이 침묵을 지켰다.
이후 활동이 뜸했던 임보라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깜짝 등장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낸 그의 향후 활동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임보라, ENA '살롱 드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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