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4시] 공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소진 예방 및 힐링 워크숍’...직무 스트레스 해소·재충전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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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겪는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를 주제로 워크숍을 구성해 오랜 시간 복지 현장에서 애써온 종사자들이 제주의 자연 속에서 온전히 회복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고 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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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취약계층 아동 대상 ‘초경축하 프로그램’ 운영...불안·부정적인 감정 감소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공주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겪는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를 주제로 워크숍을 구성해 오랜 시간 복지 현장에서 애써온 종사자들이 제주의 자연 속에서 온전히 회복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고 시는 전했다.
이와 함께 제주시 소재 '복지이음마루'를 방문, 사회복지인을 위한 교육, 치유, 회복이 이뤄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종사자 간 교류를 통해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는 복지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덧붙였다.
최원철 시장은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재충전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주지역자활센터, '공주오레시피 사업단' 개소식...반찬 제조·판매 통해 자립 기반 마련

공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8일 자활참여자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반찬 제조 및 판매를 중심으로 실용적 자활사업을 추진하는 '공주오레시피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오레시피 사업단'은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기존 자활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모델로서 지역 내 자활사업의 질적 도약과 지속 가능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자활사업 참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공주오레시피 사업단'은 향후 다양한 반찬 메뉴 개발은 물론, 매장 판매와 함께 온라인 유통까지 확대해 지역 기반 자활사업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오레시피 사업단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자립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며 "공주시도 앞으로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진원 공주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이번 사업단은 참여자들이 직접 수익을 창출하고 자립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실천적 모델"이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변화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공주시, 취약계층 아동 대상 '초경축하 프로그램' ...불안·부정적인 감정 감소

공주시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초경을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초경을 시작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적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초경에 대한 불안이나 부정적인 감정을 덜어 주기 위한 '초경축하 프로그램'을 올해 연중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경을 시작한 아동에 대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 정서적 지지와 함께 실질적인 교육과 축하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에 최형윤 한국부인회 공주시지회장이 100만원 상당의 생리대를, 류근선 햇살어린이집 원장이 초경에 필요한 50만원 상당의 속옷, 물티슈 등 위생용품키트를 후원했다.
초경 축하를 받은 아동은 "처음이라 무섭고 당황스러웠는데,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선생님이 직접 찾아와주셔서 꽃이랑 케이크도 주시고 축하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아졌어요"라며 "생리가 부끄러운 게 아니란걸 알게 되었어요"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초경은 모든 여성의 성장 과정 중 중요한 전환점이지만 일부 취약계층 아동에게는 불안이나 혼란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자신의 신체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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