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용산어린이정원 ‘보보의 집’서 경찰·소방관 체험 프로그램

정충신 선임기자 2025. 6. 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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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과 29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내 '보보의 집'에서 경찰관과 소방관 등 제복근무자의 업무를 체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들이 경찰관, 소방관의 역할과 중요함을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우면서 제복근무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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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일 양일간 각각 13회 진행…회차별 10명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해 6월3일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열린 보보의 집 개관행사에 참석해 보보의 집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보보의 집은 나라사랑큰나무를 모티브로 제작한 보훈캐릭터 ‘보보’를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와 보훈을 결합한 나라사랑 체험 공간이다. 국가보훈부 제공

국가보훈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과 29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내 ‘보보의 집’에서 경찰관과 소방관 등 제복근무자의 업무를 체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들이 경찰관, 소방관의 역할과 중요함을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우면서 제복근무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22일에는 용산경찰서와 함께 ▲경찰의 역할 소개 및 경찰 배지 만들기 ▲교통안전 교육(신호등·횡단보도 체험) ▲경찰 차량 탑승, 경찰 제복 착용 체험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등을 진행한다.

29일에는 용산소방서와 함께 ▲소방관의 역할 소개 및 소방 배지 만들기 ▲방화복 및 기동복 착용 체험 ▲화재 진압 장비 체험(산소통·수관·헬멧 등) ▲소방관과의 사진 촬영 등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카카오톡 앱 예약하기를 통해 행사 당일까지 접수가능하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회차별(1일 13회)로 10명 이내에서 30분간 진행한다.

세부 내용은 용산어린이정원 홈페이지와 보보의집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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