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졸 킹산직' 하반기에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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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하반기 기술 인력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자동차 생산 △R&D 기술인력 △배터리 기술인력 등 3개 부문의 인재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R&D 및 배터리 기술인력 부문 합격자는 11월 각각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와 의왕연구소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지난 3월 생산직을 포함한 대규모 신입 채용을 진행했는데, 채용 공고 조회수가 약 26만 회에 달했다고 캐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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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30일 서류 접수

현대차가 하반기 기술 인력 채용에 나선다. 고졸 생산직과 연구개발(R&D) 인력 등을 뽑아 올해 안에 배치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로 취업 준비생 사이 선호도가 높다.
현대차는 △자동차 생산 △R&D 기술인력 △배터리 기술인력 등 3개 부문의 인재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다. 연령이나 성별 제한은 없다. 서류 합격자는 7월 중 발표한다. 7월 말 인·적성 검사 등을 거쳐, 1차·최종 면접과 신체검사를 마친 뒤 10~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11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국내 생산 공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R&D 및 배터리 기술인력 부문 합격자는 11월 각각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와 의왕연구소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취업 준비생 사이 선호도가 높은 직장이다. 연봉 등 처우와 차량 할인 등 복지가 업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 생산직의 경우 생산직 중 왕이란 의미의 '킹산직(킹+생산직)'이란 말까지 생겼을 정도다. 이날 채용 플랫폼 캐치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 상반기 구직자들이 주목한 '화제의 기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지난 3월 생산직을 포함한 대규모 신입 채용을 진행했는데, 채용 공고 조회수가 약 26만 회에 달했다고 캐치는 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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