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주민 사랑방 생겼다… 행정복합청사 ‘을지누리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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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로에 동 주민센터를 포함해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11층 규모의 행정복합청사가 생겼다.
김길성(사진) 중구청장은 19일 열린 센터 개청식에서 "그동안 불편했을 주민들이 중구에서 가장 편리한 주민센터가 있는 을지누리센터를 마음껏 이용했으면 한다"며 "주민 삶과 밀착한 복지와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중구에 따르면 센터 1∼5층에는 동 주민센터와 주민사랑방 역할을 하는 을지라운지, 최신형 인덕션 등이 설치된 공유주방 등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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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로에 동 주민센터를 포함해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11층 규모의 행정복합청사가 생겼다.
중구는 을지로3가 65-8 일대에 행정복합청사 ‘을지누리센터’를 건립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10월 공사를 시작한 이후 1년 8개월 만에 완공됐다. 김길성(사진) 중구청장은 19일 열린 센터 개청식에서 “그동안 불편했을 주민들이 중구에서 가장 편리한 주민센터가 있는 을지누리센터를 마음껏 이용했으면 한다”며 “주민 삶과 밀착한 복지와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중구에 따르면 센터 1∼5층에는 동 주민센터와 주민사랑방 역할을 하는 을지라운지, 최신형 인덕션 등이 설치된 공유주방 등이 자리한다. 6∼10층에는 1인가구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민원실 등 여러 공간을 둘러보며 주민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을지 점검했다. 체력단련실에서는 유산소 운동기구 ‘천국의 계단’을 직접 이용해보면서 “뷰가 좋아 주민들이 운동할 맛 나겠다”며 웃었다.
김 구청장은 “내년에는 소공동, 명동 주민센터가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며 “오래된 도시다 보니 낡은 청사가 많은데 앞으로도 주민이 알뜰살뜰하게 쓸 수 있는 공간을 지속해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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