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덕산온천' 민간개발로 재도약 노려...목욕탕 개장

표언구 2025. 6. 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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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충남 예산군이 덕산온천관광지 민간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총 75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지난 6월 9일 ‘덕산온천탕’ 개장을 계기로 본격화됐습니다.

덕산온천관광지는 이미 스플라스리솜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리솜 워터파크 시설도 오는 7월 1일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장할 예정입니다.

이번 민간개발은 2023년 3월 예산군과 ㈜베스트원, ㈜예덕 간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시작됐으며, 한옥 숙박시설 66실과 목욕장 신축, 실내 스크린골프장, 기존 숙박 리모델링, 찜질방 조성 등 다양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가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덕산온천단지 내 스파뷰호텔 앞에는 ‘덕산온천탕’이 새로 개업해, 투숙객뿐 아니라 일반 이용객도 온천욕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예산군은 앞으로 약 4천 평 규모의 대형 찜질방과 키즈 놀이시설, 대규모 한옥마을 조성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1차 지구의 인프라와 2차 지구 민간투자가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덕산이 국내 대표 온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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