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유홍준 교수등 '명사와 함께하는 백제역사문화탐방' 본격 추진

류제일 2025. 6. 20. 11: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도기사
부여군, 유홍준 교수등 '명사와 함께하는 백제역사문화탐방' 본격 추진

\n

부여군이 역사문화유산을 유홍준 교수등 국내 저명 인사와 함께 탐방하는'명사와 함께하는 백제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백제문화의 중심지 부여에서 지난 2009년부터 시행되어 15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부여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탐방 관광상품입니다.

문화유적지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역사답사 프로그램으로 늘사랑상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갑니다.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백제의 역사와 부여의 매력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됩니다.

함께 할 명사로는 문화재청장을 역임한 문화유산 전문가 유홍준 교수, 국민 시인 나태주 시인이 참여합니다.

특히 유홍준 교수는 '제2의 고향은 부여'라고 말할 만큼 지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며, 다수의 저서와 강연을 통해 부여의 문화유산 가치를 지속해서 소개해 왔습니다.

지난 15일, 6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1회차 탐방에서도 정림사지, 궁남지, 무량사, 신동엽문학관 등 부여의 핵심 유적을 직접 해설하며 백제문화의 깊이를 생생히 전달했습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유적에 깃든 역사 이야기를 전문가의 설명으로 들으니 더욱 깊이 있는 체험이었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부여군 박정현 군수는 "부여를 사랑하는 명사들과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와 사람, 그리고 지역의 정체성을 연결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제공 부여군)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Copyright © T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