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헌 중구청장, 여름철 풍수해 대비 관내 소하천 현장점검

전민영 기자 2025. 6. 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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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자 지난 19일 동강천 일대 침수취약지역을 방문해 '풍수해 침수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중구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자 지난 19일 동강천 일대 침수취약지역을 방문해 '풍수해 침수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이상 기후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과거 침수 사례가 있었던 동강천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또 소하천 말구의 수문과 배수펌프, 중류부의 배수로 정비 공사 현장과 석축 정비 공사 현장을 면밀하게 살폈다.

점검 후 김 구청장은 소하천 관리부서에 "집중호우에 대비해 소하천 주변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 순찰을 강화해야 한다.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자"고 지시했다.

한편 구는 올해 ▲저류 공간 확대를 위한 배수로 정비 ▲과거 집중호우 시 무너졌던 석축 정비 ▲침수 취약도로 배수펌프 11개소 증설 등 침수 예방 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기상특보 발령 시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철저한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전민영 기자 jmy@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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