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검찰 업무보고 중단.. "형식적 요건도 갖추지 않아"

류동현 2025. 6. 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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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가 검찰청 업무보고를 받던 중 중단시켰습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오늘(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검찰에 대한 보고가 중단됐고, 다시 보고받는 것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보완 자료를 제출했지만 자료 내용의 형식적 요건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고, 구두 보고 내용 자체가 부실했기 때문에 다시 보고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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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사진]

국정기획위원회가 검찰청 업무보고를 받던 중 중단시켰습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오늘(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검찰에 대한 보고가 중단됐고, 다시 보고받는 것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핵심적인 내용이 분석되고 있지 않고, 통상적인 공약 이행 절차라는 형식적 요건도 갖추지 않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다시 (업무보고를) 작성해서 제출하고 추후에 보고받는 것으로 논의하는 상황"이라며 "24일까지 다시 업무보고를 정리하고, 25일 오전 10시에 다시 보고받는 것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보완 자료를 제출했지만 자료 내용의 형식적 요건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고, 구두 보고 내용 자체가 부실했기 때문에 다시 보고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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