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시너, 세계 45위 부블리크에 덜미…시즌 첫 잔디코트 대회서 16강 탈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시즌 첫 잔디코트 대회 16강에서 세계 45위 알렉산드르 부블리크(카자흐스탄)에 져 탈락했다.
시너는 19일(현지시간) 독일 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테라 보트만오픈 단식 16강전에서 부블리크에게 1-2(6-3 3-6 4-6)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시즌 첫 잔디코트 대회 16강에서 세계 45위 알렉산드르 부블리크(카자흐스탄)에 져 탈락했다.
시너는 19일(현지시간) 독일 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테라 보트만오픈 단식 16강전에서 부블리크에게 1-2(6-3 3-6 4-6)로 역전패를 당했다.
부블리크는 이 대회에서 2023년 우승을 차지했고, 시너는 지난해 정상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인 시너는 1세트에서 기선을 제압하며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지만 이후 역전을 허용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또한 시너는 올해 호주오픈 우승, 프랑스오픈 준우승의 성과를 낸 뒤 출전한 시즌 첫 잔디코트 대회에서 일찌감치 짐을 싸게 됐다.
부블리크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프랑스오픈 8강에서 시너에게 0-3(1-6 5-7 0-6) 완패를 당했지만 이 대회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이후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에게만 패했던 시너는 약 10개월 만에 다른 선수에게 첫 패배를 당하게 됐다.
알카라스는 현재 영국 런던에서 진행 중인 ATP 투어 HSBC 챔피언십에 출전해 16강에서 자우메 무나르(59위, 스페인)를 꺾고 8강에 올라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수현VS故 김새론 카톡·녹취록, 진실공방 국과수 감정 의뢰
- "민희진 '뉴진스 빼가기' 실행"vs"하이브의 소설" 치열한 풋옵션 공방전 [ST종합]
- 강남, 이상화 아끼는 포르쉐에 핑크 페인트칠…"진짜 최악"
- 은지원, 웨촬도 완료…13년 만에 9살 연하 연인과 재혼 새출발 [ST이슈]
- 미나 시누이, 150kg→78kg 감량 거짓 의혹에 "인바디 인증"
- '윤창호법 1호 연예인' 손승원, 출소 후 또 음주운전 적발…증거인멸 정황까지
- 어도어 측 "재판 지연 無"vs다니엘 측 "노골적 의도"…첫 공방 어땠나 [ST종합]
- 지수 친오빠, BJ 성폭행 미수 의혹 두고 팽팽한 대립…"셋업이다" VS "강간 있었다"
- "돈은 다 헤메스로 간다"…치솟는 K-아이돌 스타일링 비용의 민낯 [ST취재기획]
- 샘 스미스, 동성 연하 디자이너와 열애 3년 만에 약혼 [ST@할리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