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아내' 김종민, 2세 계획 밝혀…"아들 딸 두 명 낳고 싶어" ('옥문아')

유재희 2025. 6. 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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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종민이 11살 연하 와이프와 결혼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을 꺼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에서는 김종민이 옥탑방에 초대돼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을 펼쳤다.

김종민은 "결혼 후 아침에 일어나서 안을 게 있어서 좋다. 안정감이 있고 잠도 잘 온다"며 근황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김종민 주니어에 대한 이야기도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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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방송인 김종민이 11살 연하 와이프와 결혼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을 꺼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에서는 김종민이 옥탑방에 초대돼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을 펼쳤다. 

이날 방송은 새신랑을 손님으로 초대한 만큼 결혼과 연애를 둘러싼 핑크빛 토크들이 봇물 터지듯 터졌다. 이중 양세찬은 "요즘 엄마가 결혼 이야기를 조금씩 하신다"며 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송은이는 "우재는 활력이 떨어지는 나이라서 연애를 못해"라고 저격해 주우재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종국이 주우재를 향해 "너는 미리 가서 좀 뽑아 놔"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주우재는 "나 지금 가서 뽑으면 애들 다 튀어나온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등장한 김종민은 달달한 새신랑 기운을 물씬 풍겨 MC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김종민은 "결혼 후 아침에 일어나서 안을 게 있어서 좋다. 안정감이 있고 잠도 잘 온다"며 근황을 밝혔다. 질투에 휩싸인 김종국이 "밤에 수면제를 타시는 거다"라며 아무말 대잔치를 벌여 웃음을 더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김종민은 "아내가 말도 예쁘게하고 저를 많이 이해해준다"라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한다. 아이린 닮은꼴이라는 소문에는 "아이린은 안 닮았다"고 못 박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종민 주니어에 대한 이야기도 귀를 사로잡았다. 김종민은 "아들 딸 가리고 두 명 낳고 싶다"며 희망사항을 드러냈다. 이어 "신혼여행 이후 본격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병원에 갈 것이다. 외모는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 너무 신기할 것 같다"는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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